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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전두환씨 벤츠승용차 압류집행

서부지청에 유치, 8월경에 경매처분 예정

미국변호사
서울지검 총무부(부장검사 이한성)는 12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징수를 위해 9일 전씨의 벤츠승용차를 압류, 서부지청 주차장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서부지원은 경매공고를 낸 후 2개월 뒤인 오는 8월경 경매절차를 진행, 승용차(87년도 평가액 5백만원)를 처분할 예정이다.

한편 검찰은 강제집행명령을 받은 전씨의 용평콘도 회원권(시가 2억원 상당)에 대해서 다른 채권자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전씨는 지난 97년4월 비자금 사건 상고심에서 2천2백5억원의 추징금이 확정된 후 지금까지 3백12억9천만원만 납부해 1천8백92억원이 미납돼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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