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법연수원

사법연수원에 울려퍼진 클래식의 향기

사법연수원(원장 손기식)은 지난 11일 금난새씨가 이끄는 'CJ 유라시안 앙상블'을 초청, '사법연수원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금난새씨의 지휘로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로’를 비롯해 하이든의‘고별’등이 연주되어 사법연수원을 감미로운 클래식의 선율이 있는 봄의 음악세계로 이끌었다.

이날 연주회에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미리 준비한 앙코르곡의 연주가 끝난 후에도 연수생들의 기립박수와 앙코르요청이 끊이지 않자 가방속에 넣었던 악기를 다시 꺼내들고 무대에 올라 즉석해서 모차르트의 희유곡 3번을 연주하기도 했다.

이날 지휘를 맡은 금난새씨는 “이렇게 뜨거운 호응과 2회에 걸친 앙코르 연주는 처음이다. 매우 감동적이다.” 라며 “사법연수원 음악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