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법원에서의 8년.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달 정년퇴임을 앞둔 유영일 전담법관이 16일 시작된 서울중앙지법 '2023년 정년퇴임법관 사진전'에 남긴 인사말. 그는 2004년 서울남부지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변호사로 개업해 활동하다 2015년 법관으로 다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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