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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변호사공익대상에 '법무법인 세종', '김예원 변호사' 선정

대한변호사협회, 5일 제86회 변호사연수회에서 시상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제11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로 단체 부문에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을, 개인 부문에 김예원(41·사법연수원 41기)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5일 대한변협 제86회 변호사연수회가 열리는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변호사공익대상은 변호사 회원 가운데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업적을 치하하고 회원의 사회봉사 정신을 높이기 위해 대한변협이 제정한 상이다.

 
올해 단체 부문 수상자인 세종은 2014년 사단법인 '나눔과 이음'을 발족해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체계적인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해왔다. 또 예비 법조인이 참여하는 공익변호사 양성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 변호사는 지난 10년간 장애인, 아동, 성폭력 피해자 등을 위해 공익변호사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 법률 지원에 힘써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김 변호사는 법무부 장애인차별시정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대검찰청 검찰인권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힘써왔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호사의 공익문화 실천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봉사와 상생 정신으로 한 단계 성숙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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