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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ESG센터·서울대 국제대학원, ‘ESG 경영 연계 개발협력 기업 참여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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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김지형) ESG센터는 서울대 국제대학원과 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그랜드센트럴 지평 본사에서 'ESG 경영활동과 연계한 개발협력 분야의 민간기업참여(Private Sector Engagement, 이하 PSE)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평 ESG센터와 서울대 국제대학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ESG 경영활동과 연계한 개발협력 분야 PSE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와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모델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지평은 ESG 경영 연계 PSE 활성화 전략 수립에 대한 정책 연구와 자문을 비롯해, 기업의 개발도상국 진출 사업 발굴 및 ESG 연계 활동 자문·컨설팅, 개발협력 분야 평가·모니터링·성과 관리 연구 업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평은 또 해외 7개국에 운영 중인 해외사무소를 거점 삼아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전문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각국에 맞는 기업들의 ESG 경영 연계 PSE 활성화 전략에 대한 컨설팅과 연구 자문을 기반으로 ESG 신시장 진출, 기술협력 사업 발굴 및 평가·모니터링·성과 관리 등의 분야까지 포함한다. 나아가 국내 개발협력 분야의 학계, 전문가, 연구기관, 정부 부처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한국의 PSE 활성화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평의 임성택(58·사법연수원 27기) 대표변호사, 이준희 ESG센터 전략그룹장, 최창민(39·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를 비롯해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종섭, 윤세미 교수 등이 참석했다.

 
임 대표변호사는 "PSE 활성화는 기업의 ESG 경영을 해외로 확장하고 해당 국가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개발도상국의 신시장 및 신사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의 달성 및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복지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평과 서울대 국제대학원은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기업의 ESG 경영 확대와 민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개발협력의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