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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공익재단, 9일 '인공지능 윤리 법제화' 공익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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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공익재단(이사장 이인복 전 대법관)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법무법인 화우연수원에서 '인공지능 윤리 확보를 위한 법제화 방안'을 주제로 제13회 공익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가 후원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해 데이터 편향성, 개인정보 및 사생활 침해 등 인권 문제가 불거지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윤리를 확보할 수 있는 법제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상훈(61·사법연수원 16기) 화우 대표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편의현 업스테이지 AI Biz 전략팀장이 '인공지능의 정의와 그 역사 개관'을, 조원영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AI 정책연구팀 책임연구원이 '인공지능 윤리원칙과 제문제 조명'을, 최경진 가천대 법학과 교수가 '인공지능 윤리 관련 국내외 입법 사례 및 법제화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인복(66·11기)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5월 인공지능 및 인권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으나 한국에서는 아직 통합적 정책의 방향성을 제안하는 움직임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 윤리 원칙의 법제화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우공익재단은 로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공익활동 강화를 위해 화우가 2014년 설립한 공익단체다. 2015년 첫 공익세미나를 개최한 이래, 매년 사회적 이슈에 대한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열어왔다.


이번 세미나는 화우공익재단 홈페이지(https://hwawoo.or.kr/)나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