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대법관이 지난달 30일 서초동 대법원 청사 2층 중앙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법원예술대전’ 개막식에서 자신이 출품한 작품에 대해 동료 대법관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맨 오른쪽부터 박정화, 오석준, 노정희, 안철상 대법관과 유원규 전 서울가정법원장. <사진= 대법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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