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이 해외변호사 기자를 모집한다. 해외변호사 기자는 글로벌 법조 이슈를 기사화하고 칼럼을 기고할 수 있다. 해외에서 거주 중이거나 활동 중인 판사, 검사, 변호사, 패럴 리걸, 공무원, 법학교수 등 법조인과 법조 직역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활동 기간은 2년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 ▶ 신 청 하 기 ◀ ]
카테고리 인기기사 1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젊은 리더들을 위한 정치스쿨' 개설 2'수원회생법원 전임회생위원', 16일까지 모집 3중장년 퇴직자, 로펌 법률사무원 인턴으로 파견… 참여 로펌 모집 4전문건설공제조합, 동국대와 '건설경영 CEO과정' 개설 5강병진 미국변호사, 〈한눈에 살펴보는 미국법 개론〉 개설
기자가 쓴 다른기사 행정법학회·법제처·인사혁신처, 좋은 입법과 좋은 행정을 위한 법제도 개선 논의 국제거래법학회, 30일 '신년학술대회 및 16회 심당학술상 수여식' 개최 [발언대] 긴급조치 재심 특별법을 만들자 [청년과 동행하는 미래] “미래세대 없는 미래 한-일 관계는 없다” [교과서로 본 민사소송법] (2) 집행력과 기판력의 대비
한 주간 인기기사 12022년 그룹 총수 연봉 … ESG 적정성 논란 2[판결] "자녀 전부가 상속포기하면 배우자만 단독 상속" 3(단독) 법무법인 경문, 해산 절차… 변호사 8명, 법무법인 동인으로 4헌재 "검수완박 입법 무효로 보기 어렵다" 5[인터뷰] 새변 “2040 청년들이 체감하는 입법 제안할 것”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