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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2022 아·태 여성 변호사 시상식 ‘한국 최우수 로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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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법무법인 태평양 김현아·박지연·이한길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은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2 아·태 지역 여성 변호사 시상식(2022 Women in Business Law APAC Awards 2022)’에서 ‘올해의 한국 최우수 로펌(South Korea Firm of the Year)’ 상을 비롯해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태평양이 일·가정 양립을 장려하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와 ESG 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태평양은 △임신기간 출퇴근 시간 조정 △임신부 단축 근무제 △여성 전용 휴게 공간 운영 등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복지 제도를 수립·실천해 왔다. 또한 여성 전문가간 네트워킹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여성전문가 포럼 등을 실시·운영하고 있다.

 
개인 부문에서는 태평양 소속 3명의 변호사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먼저 '올해의 공정거래 변호사(Antitrust & Competition Lawyer of the Year)’에는 김현아(51·사법연수원 29기)가 선정됐다. 김 변호사는 20년 넘는 경력의 공정거래법 전문가로, 기업결합, 거래상지위남용, 불공정거래 행위 등 다양한 공정거래 사건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삼성웰스토리 급식 제재 관련 소송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의 ICT변호사(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 Lawyer of the Year)’에는박지연(48·31기) 변호사가 선정됐다. 약 20년간 방송, 통신, 미디어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박 변호사는 최근 ‘틱톡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대응’, ‘구글 및 애플의 인앱 결제 이슈 대응’ 등에 관해 법률자문을 제공했다.


이한길 변호사(36·42기)는 ‘국제중재 부문 라이징 스타(Arbitration Rising Star)’로 선정됐다. 이 변호사는 ‘교보생명과 어피티니컨소시엄간 2조 5000억원 규모의 ICC 중재’, ‘스위스 승강기 제조사 쉰들러홀딩아게와 대한민국 간 ISD 분쟁’ 등 굵직한 중재 사건들을 대리하며 차세대 국제중재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는 2011년부터 아시아·태평양, 미국, 유럽 전역의 로펌 및 여성 법률가를 대상으로 본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활약한 여성 변호사와, 여성 권익 증진 및 역량 개발에 기여한 로펌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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