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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렌식학회·화우, 내달 7일 'e-디스커버리 실무와 개선방안' 학술대회

미국변호사

한국포렌식학회(학회장 김영대)는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와 함께 다음달 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e-디스커버리(e-Discovery)'를 주제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광준(55·사법연수원 23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e-discovery에 대한 이해와 전망'을, 최승재(51·29기) 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가 '한국형 e-Discovery의 모색'을, 서상욱 ㈜인텔렉추얼데이터 팀장이 'e-Discovery 실무사례'를, 장동근 성균관대 과학수사학과 연구원(석사과정)이 '디지털 포렌식을 통한 e-Discovery 이메일 분석에 대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이경열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 강지명 경상남도 교육청 박사, 이인곤 호서대 교수가 주제토론을 한다.


김 학회장은 "e-디스커버리는 국내 학계에서 다뤄지고 있고, 국내 대기업간 미국 소송에서 문제된 바 있다. 관련 법안이 제출되어 있고 대법원에서도 검토 중인 주제"라며 "한국형 e-디스커버리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 기업의 영업비밀보호 등 법적인 쟁점과 전문업체의 실무사례 등 실무적 쟁점을 함께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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