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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 위해 교류 지속"

여성변회·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디지털윤리학회' 공동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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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IT여성기업인협회(회장 박현주)는 21일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디지털윤리학회를 공동 창립하고 창립총회를 열었다.

 
한국디지털윤리학회는 최근 메타버스 내 성폭력 등 법적 이슈가 불거지는 가운데 메타버스 윤리규범과 자율규제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을 정비하기 위해 창립됐다.

 
이날 김학자(55·사법연수원 26기) 여성변회장과 박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이 공동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학자 여성변회장은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결과들은 전통적인 법과 제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게 됐다"며 "우리 사회가 존중해야 할 도덕성, 프라이버시, 안전에 대한 개념을 더한 인간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을 위해 학회 교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은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은 AI, 메타버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발전해서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지만 동시에 디지털 윤리의 필요성도 요구되고 있다"며 "학회는 법과 IT 기술 전문가의 협력을 통해 기술과 인권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고, 디지털 여성·청소년의 문제 등을 ESG에 입각해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전주혜(56·21기) 국민의힘 의원, 양정숙(57·22기) 무소속 의원,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 김철웅 금융보안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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