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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직 변호사 등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선정…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에 강민구 부장판사

10일 서울대 법대 동창회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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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과대학 동창회(회장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명예회장)는 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30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시상식과 올해 2회째를 맞는 '창의적인 서울법대인' 시상식을 함께 진행한다.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에는 △김두환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명예회장 △최병조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 △김용직(67·사법연수원 12기)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가 선정됐다.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에는 △이영덕 주식회사 한솥 대표 △강민구(64·1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선정됐다.


김두환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명예회장은 1957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5년 한국항공우주법학회를 창립해 10년간 수석부회장 및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국가들이 참가하는 국제항공우주법 및 정책대회를 개최했다. 1994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병조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는 1975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5년 독일 괴팅겐대에서 최우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마법 강의', '로마법 연구', '로마법의 향연' 등 여러 논문을 발표해 기초법학 연구에 헌신한 바를 높게 평가받은 최 교수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학술원의 종신회원으로 선임됐다.


김용직 케이씨엘 변호사는 1979년 서울대 법대 졸업하고 같은해 행정고시에 합격해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공군법무관을 거치고 17년관 법관으로 재직했다. 김 변호사는 2001년부터 변호사를 시작해 지난 2006년에는 자폐성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 협회'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영덕 한솥 대표는 재일교포로 1973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창업에 나섰다. 지난 1993년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 공헌한다'는 기업이념 아래 주식회사 한솥을 설립한 후 30년간 운영했다. 한솥은 '세계 최우수 식품중소기업 150'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민구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1981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육사 법학과 교수로 군복무를 마치고 1988년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 판사로 임관한 후 부산지방법원장, 대법원 법원도서관장, 사법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2018년부터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재판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다. 강 부장판사는 34년간 정확하고 원만 재판업무 처리뿐만 아니라 뛰어난 IT관련 지식을 이용해 사법무 사법정보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종합법률정보시스템 개발을 주도했고 한국 전자소송·전자법정 도입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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