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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재인협회 한국지부, 31일 'YMG 위원회' 출범 기념식

미국변호사

공인중재인협회(CIArb, Chartered Institute of Arbitrators) 한국지부는 31일 오후 4시 30분 협회 산하 영멤버스그룹(YMG) 위원회의 출범을 기념하는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한국은 CIArb 동아시아 지역에서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이어 자체 YMG 위원회를 두고 있는 5번째 국가가 됐다. CIArb 한국지부 YMG 위원회는 국제중재 업무에 종사하고자 하는 청년 법조인들에게 다양한 교육컨텐츠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김새미(38·사법연수원 42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이한길(36·42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김재희(34·변호사시험 3회)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경문정(39·변호사시험 3회)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등 국제중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는 김새미 변호사의 개회사와 매튜 크리스텐슨 김앤장 법률사무소 미국변호사의 축사로 시작된다.


CIArb 동아시아 지역 YMG의 공동 의장인 Edward Chin 홍콩변호사(Pantheon Chambers)가 'CIArb YMG의 역할 및 활동'을, Benjamin Hughes 미국변호사(The Arbitration Chambers)가 '젊은 변호사를 위한 국제중재 구두변론 팁(Oral Advocacy in International Arbitration: Tips and Tricks for Young Lawyers)'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CIArb 한국지부의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를 주제로 열리는 토론 세션에서는 김재희 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이한길 변호사, 이승민(44·36기) 법무법인 피터앤김 변호사, 벤 지아레타(Ben Giaretta) 영국변호사(Fox Williams)가 토론한다.


별도 동시 통역 없이 영어로 약 70분간 진행된다.


영국에서 1915년에 창립된 CIArb는 약 150개국의 대체적 분쟁 해결(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전문가를 교육·양성하는 기관이다. 그 중 만 40세 이하의 차세대 전문가들로 구성된 영멤버스그룹(YMG)은 연간 다양한 학술·네트워킹 활동을 기획 및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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