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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자문위원장에 안창호 前 헌법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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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65·사법연수원 14기·사진) 전 헌법재판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 자문위원장에 내정됐다.

  

공수처는 10일 "지난해 11월 이진성 전 위원장이 사임한 이후 공석이었던 자리에 안 전 재판관을 내정했다"며 "오는 13일 오후 3시 올해 첫 개최 예정인 자문위원회 개회에 앞서 안 전 재판관을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장으로 내정된 안 전 재판관은 1985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대검찰청 형사부장, 서울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2012년부터 6년간 헌법재판관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수처는 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 학계, 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위원장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지난해 3차례 개최된 바 있다.


공수처는 13일로 예정된 올해 첫 자문위 회의에서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공수처 통신자료 조회 점검 지침'을 비롯해 최근 종국 처리된 주요 사건 수사결과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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