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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 '해상풍력발전사업'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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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정계성)는 영국 클리포드 챈스(Clifford Chance), 한국풍력산업협회와 함께 지난 3일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고려사항 및 리스크 분석'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김앤장 국제 프로젝트·플랜트·조선 그룹과 에너지 그룹, 클리포드 챈스의 분쟁 그룹 및 에너지 그룹의 협업으로 성사됐다.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해상풍력발전 시장과 관련해 건설사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실무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웨비나는 성황을 이뤘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김앤장 권창섭(42·사법연수원 36기) 변호사와 조봉상 외국변호사가 '국내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과 관련된 인허가 불확실성 등 법률적·제도적 리스크'를, 매튜 뷰캐넌(Matthew Buchanan) 클리포드 챈스 변호사가 '유지보수 계약, 수익 계약 등과 관련된 법률적 쟁점'을, 로스 하워드(Ross Howard) 클리포드 챈스 변호사가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의 대주들이 주로 검토하는 사항 및 자금조달 구조'를 주제로 발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클리포드 챈스의 사친 트리카(Sachin Trikha) 변호사, 제이슨 프라이(Jason Fry) QC가 'EPC의 설계(Design) 및 공정 지연(Delay), 비용초과(Cost Overruns)와 관련된 분쟁 유형 및 관련 사례 및 판례'를 소개했다. 이어 사친 트리카 변호사가 '계약 변경, 해지 등 계약 관리와 관련하여 주의하여야 할 사항과 중재기관 선택 등 분쟁 해결과 관련한 참고 사항'을, 김앤장의 유원영 외국변호사가 '분할 발주 이슈 등 특히 한국에서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발생하는 주요 리스크 및 고려 사항'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웨비나를 기획한 김앤장 오동석(53·25기) 변호사는 "우리나라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최근 들어 급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초기 단계"라며 "이미 상용화되고 있는 유럽 등지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미리 학습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분쟁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성공을 도모하고자 이번 웨비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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