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타 단체

국제중재실무회 신임 회장에 김준기 연세대 로스쿨 교수

리걸에듀

178383.jpg

 

사단법인 국제중재실무회(KOCIA)는 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성우(56·사법연수원 18기) 전임 회장을 이을 신임 회장으로 김준기(사진) 연세대 로스쿨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김 회장은 국제중재 분야의 저명한 학자이자 실무 전문가로, 지난해 국제상업회의소 국제중재법원(ICC International Court of Arbitration) 부위원에 선임되는 등 국제중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김 회장은 "국제중재실무회가 국제중재 차세대 변호사와 로스쿨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중견급 변호사, 학자, 중재인, 중재기관 및 사내변호사들 사이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선도하도록 하겠다"며 "한국이 명실공히 대표적인 국제중재 허브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중재실무회는 이날 김 회장을 포함해 김다나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 외국변호사, 김명안 법무법인 화우 외국변호사, 김선영(48·33기) 광장 변호사, 김세연(54·23기) 김앤장 변호사, 김준우(49·34기) 태평양 변호사, 김혜성(45·32기) 김앤장 변호사, 박영석(46·34기) 케이엘파트너스 변호사, 방준필 피터앤김 외국변호사, 안정혜(46·35기) 율촌 변호사, 윤영원(41·36기) 세종 변호사, 이소민 아노드앤포터 외국변호사, 임병우(51·28기) 김앤장 변호사, 정홍식 중앙대 로스쿨 교수, 한민오(39·38기) 피터앤김 변호사, 한상훈(43·38기) 광장 변호사 등 16명을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김세연 변호사는 신임 수석부회장, 김선영·김준우·박영석 변호사는 신임 이사에 선임됐다.

 
2006년 설립된 국제중재실무회는 국내 국제중재규칙 제정, 서울국제중재센터 개설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국제중재 제도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국제중재 차세대 스타들로 구성된 국제중재실무회 집행위원회를 발족해 국제중재의 활성화를 위한 저변 확대 및 국내외 중재기관들과의 네트워킹,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추진했다.

 
전임 회장으로는 초대 회장인 장승화(59·16기) 서울대 로스쿨 교수를 비롯해 김갑유(60·17기) 피터앤김 대표변호사, 윤병철(60·16기) 김앤장 변호사, 이영석(60·16기) 로제타 법률사무소 변호사, 김범수(59·17기) 케이엘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임성우(56·18기) 광장 변호사 등이 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