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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신임 이사장에 윤상철 법무사

2022년도 정기총회… 성년후견 이용 지원 조례 등 입법지원 활동 추진
국선후견활동 지원, 대국민 무료전화상담 등 공익활동도 강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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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이사장 윤상철·사진)는 지난 21일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6대 신임 이사장에 윤상철 법무사를 선출했다.


법원 출신인 윤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가정법원 및 서울중앙지법 사무국장, 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2일부터 2년이다.


윤 이사장은 "성년후견제도가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게 힘을 보태면서, 새로운 10년 역사의 장을 펼쳐야 할 시기"라며 "전문가 후견인 양성 교육 등 교육과정과 각종 실무서 및 매뉴얼 개발 및 보급,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법률 및 조례 제정 등 입법 지원활동 강화, 후견제도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 강화, 법원 및 관련단체 등과 협력을 강화 등을 통해 국민과 법원, 회원으로부터 신뢰 받는 성년후견 전문 공익법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윤 이사장 등 임원 선출과 함께 2021년도 주요 사업추진 결과 보고,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감사보고, 2022년도 주요 사업추진 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의결 등이 이뤄졌다.


성년후견지원본부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전문가 성년후견인 양성 교육과정 개선 △회원 보수교육 강화 △가족신탁을 반영한 임의후견 아카데미 과정 신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본부 관계자는 "성년후견 제도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주제별 홍보영상 및 홍보자료를 제작할 예정"이라며 "'우리 동네 성년후견 전문가 사이트' 등 온라인 사이트도 개선하는 한편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실무서와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년후견 제도 이용 지원 조례가 미제정된 5개 광역자치단체에서도 조례가 마저 제정될 수 있도록 입법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임의후견 제도 활성화를 위해 법원, 대한공증인협회 등 관련 단체와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며 "취약계층 노인 및 장애인을 발굴해 후견심판청구, 재산관리 및 신상 보호 지원 등을 이어가면서 '따뜻한 후견인' 구조 활동을 지속하겠다. 국선후견활동 지원, 국민 대상 무료전화상담 등 공익활동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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