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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신임대표에게 듣는다

[로펌 신임대표에게 듣는다] 법무법인 광장은…

750여명의 전문가들 80여개 전문팀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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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은 이태희(82·고시 14회) 변호사가 1977년 설립한 '이태희 합동법률사무소'를 모태로 한다.


설립자인 이 변호사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62년 제14회 고시 사법과에 합격했다.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하며 법조인 생활을 시작한 그는 서울형사지법 판사, 하버드대 로스쿨 석·박사 과정 등을 거쳐 1977년 법률사무소를 열었다.


이태희 법률사무소는 1881년 한미합동법률사무소, 1885년 법무법인 한미로 조직 변경한 이후 대기업 인수합병(M&A), 국제중재 등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한국의 IMF 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 다수의 구조조정 업무를 주도하며 로펌으로서 존재감을 굳혔다. 2001년에는 송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던 법무법인 '광장'과 합병하며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사명 '법무법인(유) 광장(Lee & Ko)'은 합병 당시의 광장의 한글 명칭과, 한미의 영문 명칭 'Lee & Ko'를 융합해 만들어졌다.


'정도(正道)를 지키며 기본에 충실하여 신뢰받는 로펌'을 지향하는 광장은 올해로 설립 45주년을 맞았다. 한국변호사만 540여명에 달하며 모두 750여명의 전문가들이 8개 그룹 80여개 전문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형로펌이다. 광장은 각 전문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원 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와 실질적인 솔루션(Practical Solution)을 제공한다.

 
지난해 국세청 부가세 신고액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14.2%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내 법무법인 중 가장 높은 매출(3658억원)을 올렸으며, 매출 4000억 시대을 열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광장은 세계화에 발맞춰 해외사무소를 설립하기도 했다. 2005년에는 중국 베이징에, 2015·2016년에는 베트남 호치민·하노이에 연달아 현지사무소를 냈다. 또 지난 2월 판교 알파돔시티에 상주 변호사만 11명에 달하는 사무소를 내며 판교 지역 법률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변호사를 넘어 신실한 동반자로'라는 모토를 실천하기 위해 2007년 '법무법인 광장 공익활동위원회'를 발족했다. 현재 기획팀 외 △난민 △장애인 △이주운수노동자 △청소년멘토 △유니세프법률지원팀 등 8개 전문팀이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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