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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김재형 前 고법판사, 이원근·전기철 前 부장판사 등 33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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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53·27기) · 이원근(50·29기) · 전기철(51·30기)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은 최근 김재형(53·사법연수원 27기) 전 부산고법 고법판사, 이원근(50·29기)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전기철(51·30기)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 전문가 33명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8년 사법연수원을 제27기로 수료했다. 2001년 서울북부지법 판사로 임관해 2011년부터 2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서울고법 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를 거쳐 바른에 합류했다. 판사 재직시절 △국회의원 J, M, H 등에 관한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론스타펀드의 양도소득세부과처분취소 사건 △공군비행장 소음피해 집단소송 사건 △영화'관상' 제작사의 H 감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사건 등을 맡은 바 있다.

 
이 변호사는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00년 사법연수원을 제29기로 수료했다. 2003년 대구지법 판사로 임관해 인천지법 부천지원,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법 판사로 근무했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바른에 합류했다. 이 변호사는 2016년 법관평가에서 우수법관으로 선정된 바 있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제조사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손해배상청구를 최초로 인정하고 △삼성전자 직원들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 위반으로 경쟁사로부터 고소당한 사건에서 피고인들에게 전부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전 변호사는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01년 사법연수원을 제30기로 수료했다. 2004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해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서울서부지법 등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2013년에는 헌법재판소에 파견됐고 이후 광주지법,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바른에 합류했다. 판사 재직시절 2020년 이천물류 창고 화재사건 등을 맡아 판결했다.

 
이외에도 바른은 13명의 경력변호사를 영입했다. 한화디펜스와 한화건설 법무팀장을 지낸 우현수(45·39기), 서울지방국세청 출신 백종덕(36·44기), 공정거래위원회 출신 소재현(40·5회)·신동민(34·7회), 지도훈(34·8회), 이찬웅(33·8회), 김태완(33·9회), 송예나(28·9회), 이유진(31·9회), 유연비(28·10회), 민경현(31·10회), 심준섭(30·10회), 서호석(30·10회) 변호사가 합류했다.

 
바른은 또 늘어나는 싱가포르대표사무소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조형찬 외국변호사(싱가포르)와 채희경 고문을 영입했다. 조 외국변호사는 싱가포르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지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채 고문은 주 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ASEM 산하기구인 아시아-유럽 재단 등에서 근무했다. 노무 분야에는 김린 노무사를 영입했다.

 
아울러 바른은 최근 신입 변호사 14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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