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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정상철 前 부장판사 ·류재훈 前 고법판사 영입

송무그룹 전문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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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은 정상철(50·사법연수원 31기·사진 왼쪽)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와 류재훈(45·32기·사진 오른쪽) 전 대전고법 고법판사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상철 변호사는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02년 사법연수원을 제31기로 수료했다. 같은 해 서울지법 예비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지법, 울산지법, 서울북부지법, 서울동부지법에서 판사로 일했다. 2014년에는 2년간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으로 재직했으며 2017년부터는 창원지법과 수원지법에서 부장판사로 근무했다. 그는 법원행정처에서 형사재판 모델 설계를 담당한 형사법 전문가로 태평양 국내분쟁1그룹에 소속돼 근무할 예정이다.

 

류재훈 변호사는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3년 사법연수원을 제31기로 수료했다. 3년간 공군법무관으로 복무 후 2006년 부산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법, 대전고법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그는 고등법원에서 형사재판을 맡아 특정경제범죄사건, 자본시장법위반사건, 부패범죄사건,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등을 심도있게 연구한 바 있다. 류 변호사는 태평양 국내분쟁2그룹에서 민·형사, 가사소송 등 각종 소송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태평양 송무그룹을 총괄하는 전병하(58·18기) 대표변호사는 "법원에서 다양한 재판 경험을 쌓은 정상철·류재훈 변호사의 영입으로 송무그룹의 전문 역량이 크게 강화됐다"며 "태평양 송무 부문의 강력한 맨파워와 영입 전문가가 시너지를 이뤄 신속하고 정확하게 송무 사건에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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