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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빅웨이브, '상속 관련 법률컨설팅 제공' 업무협약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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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강금실)과 빅웨이브(대표 채백련)는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원이 빅웨이브에 상속·증여, 유언장 작성 등에 관한 종합적인 법률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원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상속 사건,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 후견 사건 등을 비롯해 상속·후견분야 사건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빅웨이브는 미국 벤처투자사 '500 글로벌'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IT스타트업으로, 최근 웰다잉 플랫폼 '아이백(iBack)'을 출시했다. 아이백은 부동산, 은행 예금, 주식·펀드, 부채 등의 자산 정리와 녹음 유언장 작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은 유언장의 법적 효력 발생 및 유류분 소송 가능성에 대해 자문해 내용의 전문성을 높였다.

 
원 상속후견팀의 이유정(54·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는 "유언이나 상속은 더 이상 시니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1인 가구가 늘면서 젊은 사람들 중에도 유언장을 준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가족이 아닌 동거인이나 친구에게 상속을 하고 싶어 하거나, 상속재산 일부를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의 상속후견팀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대처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웰다잉 플랫폼 서비스 구축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채 대표는 "준비된 노후와 삶의 마지막을 위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유언장 작성을 비롯한 웰다잉 문화를 선도하고 싶다"며 "원의 전문성이 집약된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모두를 위한 상속 시장을 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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