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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중대재해 CPR센터, '한·미 중대재해 예방시스템'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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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의 중대재해 CPR센터(센터장 어영강 변호사)는 미국 연방정부재난관리청(FEMA) 사업자 캐드머스 그룹(Cadmus Group, Inc)과 25일 '한국과 미국의 중대재해 예방시스템'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화우 중대재해 CPR센터 설립과 미국 캐드머스 그룹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CPR센터의 핵심 시스템인 '시나리오에 기반한 중대재해 예방시스템- Preparedness'의 개념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유해·위험요인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우 중대재해 CPR센터(Corporate Preparedness & Resilience Center)는 기업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센터다.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미국의 산업안전보건법 'OSHA(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ct)'를 벤치마킹했다는 점에 착안해, 미국에서 인정받은 국가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와 이에 기초한 산업별 대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션 맥클로린(W. Sean McLaughlin) 캐드머스 그룹 부사장이 '미국의 민간영역에서의 Preparedness 컨설팅 사례 소개'를, 앤드류강(Andrew Kang) 캐드머스코리아 본부장이 '미국 중대재해 관리체계에서의 Preparedness 개념의 이해와 활용 시사점'을, 김대연(35·변호사시험 1회·사진) 화우 노동그룹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유해·위험요인 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어영강(59·사법연수원 29기) 센터장은 "캐드머스의 Preparedness 컨설팅은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존의 접근방식에서 시야를 더 넓히고 더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기법"이라며 "CPR센터는 각 산업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기술적 위험성 평가를 기초로 그 보호 대상을 기업의 구성원뿐 아니라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등 이해관계자의 보호까지 확장함으로써 산업재해와 시민재해에 대해 통합적으로 예방 및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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