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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27일 '법조인 양성제도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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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27일 오후 2시 온라인(ZOOM) 웨비나 방식으로 '법조인 양성제도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권대현(42·변호사시험 2회) 서울변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상경 서울시립대 로스쿨 원장, 김기원(37·5회) 한국법조인협회 회장이 주제발표한다.

 

윤수정 강원대 로스쿨 교수, 고범준(37·5회) 서울변회 교육이사, 최우석 아주경제 기자, 김현재 건국대 로스쿨 학생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최근 사법시험 부활과 예비시험제도 도입 등이 대선 이슈로 떠오르면서 법조인 양성제도의 운영현황과 보완점, 개선방안 등에 관한 국민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로스쿨 내 전체 학생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전액 학비를 면제받고 있고, 고졸자의 경우 학점은행제 등을 통한 변호사 자격 취득 비율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 수치들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이러한 내용들이 알려지지 않아 오해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사법시험 부활론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에 서울변회는 심포지엄을 통해 로스쿨 제도가 신뢰받는 법조인 양성제도로 안착할 수 있도록 로스쿨 제도 전반에 대해 보다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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