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국민에게 힘이 되는 변호사회가 되겠다." -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 회장이 24일 열린 '2022년도 서울변회 정기총회'에서 "남은 임기 동안 회원과 적극 소통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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