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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대 로펌대표 신년사

[2022년 10대 로펌대표 신년사] 코로나 아픔 떨치고 새로운 활력으로 도약

법률서비스 산업 발전 견인 위한 책무 다해야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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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정계성 대표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존경받는 법조인 돼야


임인년(壬寅年) 새해 새 아침을 맞이하여 법조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법률문화발전에 힘써오신 법률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사회는 장기화된 COVID-19 사태로 언택트 시대라는 특유한 상황 속에서 적극적인 기업활동이 위축되고 법률가들의 법적 조력 분야에서도 역할이 제한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업사회는 반도체, AI, 로봇, 전기차, 스마트 팩토리 등 눈부신 속도로 4차 산업혁명시대로 성장 발전하는데 반하여 법률 사회는 2차산업시대의 체제하에 머물러 있는 등 정체성의 위기까지 맞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사무소를 비롯한 법조가족들은 시대의 변화를 정확히 읽고 사회발전 속도에 적응할 수 있는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춤으로써 진정으로 국가사회에 봉사하는 법조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자영업자, 저소득 국민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도움을 주는데 앞장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의 책무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기쁨도 고난도 함께 하는 모범을 보임으로서 국민들로부터 진정으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법조인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아픈 상처가 치유되면서 새 살이 돋아나듯이 코로나 시대의 아픔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의욕과 활력으로 힘껏 도약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jpg안용석 대표변호사 (법무법인(유) 광장)


정도 지키는 기본에 충실

맡은 역할과 책무 다해야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법조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역경속에서도 사회 곳곳에서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법무법인(유) 광장은 지난 한 해도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80여개의 전문팀들이 맹활약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소송, 중재, 심판, 형사 사건 등을 포함한 분쟁성 사건과 M&A, 금융거래, Compliance 컨설팅 등 자문성 사건 모두 획기적으로 증가한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도 국내외에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최고의 로펌을 지향하는 고도의 전문화와 서비스의 효율화에 힘쓰고, 법인 구성원 모두에게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모범적인 로펌으로 성장하여 나가겠습니다. 2월에 개소하는 판교사무소의 기능도 거점사무소로서 서울사무소와의 유기적인 통합서비스를 잘 수행하여 고객분들께 더욱 편리하고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임인년 (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에 용감한 호랑이처럼 우리 모두 용감한 전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법무법인(유) 광장도 대한민국 대표 로펌으로서 정도(正道)를 지키는 기본에 충실하며 법률서비스 산업의 더 큰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역할과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지난 44년 동안 한결같이 법무법인(유) 광장에 보내주신 신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평온한 삶의 터전에서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3.jpg서동우 대표변호사 (법무법인(유) 태평양)


‘고객 중심’ 목표를 향해

프론티어 정신으로 전진


법률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태평양은 지난해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견실하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변함없는 신뢰와 격려를 보내주신 데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도 결코 만만치 않은 여건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 난기류 속에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ㆍ사회적 변화와 그로 인한 법률 시장의 변동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변화가 심할 때는 그 흐름을 타지 않고 멈추어 있으면 더 위험합니다. 또한 역사는 내부의 변화와 개혁으로 외부의 도전에 대응할 때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저희 태평양은 법인의 기본 행동지침인 ‘고객 중심’과 프론티어 정신(frontiership)으로 변화의 파고를 넘어서려고 합니다. 고객께 헌신한다는 각오로 사회적 변화에 따라 새로이 등장하는 제반 법률문제들에 대하여 ‘분석을 위한 분석’을 넘어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더욱 엄격해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고객을 중심에 두고 호흡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겠으며 서비스의 형태와 품질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그간 꾸준히 실천해 온 사회적 책임도 소홀히 여기지 않겠습니다. 한국 로펌 공익활동의 랜드마크가 되어온 태평양공익활동위원회와 재단법인 동천이 한 단계 고양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기업 경영의 키워드로 떠오른 ESG가 한국 기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 고민하면서 저희 법인 스스로도 ESG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독자 한 분 한 분께,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태평양은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jpg오종한 대표변호사 (법무법인(유) 세종)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고객중심의 가치 실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코로나19가 변이를 거듭하며 2년째 기승을 부려 모두에게 참으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법률신문 독자 여러분과 법조 가족 모두 새해에는 용맹한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더욱 힘차게 도약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와 국민 모두가 고통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우리 사회와 경제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비대면의 보편화로 일상이 멈춰지고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산업의 지형이 급속히 바뀌고 이른바 뉴노멀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칫 익숙한 과거 관행과 고정된 틀에 머물러 있다가는 어느새 우리 곁에 와 있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을 잃게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지난 한 해도 저희 세종은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혁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급속히 재편되는 산업구조에 발맞추어 ICT, 온라인 플랫폼, 이커머스, 핀테크, 가상자산,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법률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고객관리 시스템과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등 업무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에도 세종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고객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또한 코로나 위기를 겪으면서 사회 전체적으로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법조인으로서 소명과 로펌에 부여된 사회적 책무도 잊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소상공인, 저소득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아무쪼록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고 우리 모두가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여 마음껏 도약하기를 소망합니다. 흑사병이 창궐한 뒤 찬란한 르네상스가 열렸듯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나면 우리에게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법조 가족들이 변화의 중심에서 각자 맡은 소임과 역량을 잘 발휘하여 국격을 올리는 주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세종도 더욱 신뢰받는 로펌이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2022년 내내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빌겠습니다.

 


 

5.jpg강석훈 대표변호사 (법무법인(유) 율촌)


다양한 공익활동 전개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

 

임인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도전’과 ‘진취’를 상징하는 검은 호랑이해를 맞아 행복과 성취가 샘솟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거센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질서가 바뀌는 전환기는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혼돈과 위기를 우리는 점차 극복하고, 더 나아가 뉴노멀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2022년도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이뤄내야 할 것입니다.

2022년은 저희 율촌에게도 각별한 해입니다. 창립 25주년을 맞고 이제 새로운 도약의 25년을 시작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의 경험과 지혜를 토대로 지난 25년 동안 일구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미래 성장의 초석을 확실히 다지겠습니다. 정보기술과 산업기술의 융합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계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정부의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와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경제, 사회, 산업 등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법률전문가로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정성과 열정을 쏟겠습니다.

유지경성(有志竟成),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하였습니다. 온 국민이 함께 견고한 뜻을 세우고 잘 정진해 나간다면, 어느 샌가 그 뜻에 도달해 있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힘을 믿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힘찬 새해를 맞이하시고, 가정 만사에 더 큰 행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6.jpg정진수 대표변호사 (법무법인(유) 화우)


각종 규제 선제적 대응

‘맞춤형 서비스’ 제공


법률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임인년(壬寅年)이 밝았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소망했던 일들을 성취하시고 여러분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2021년에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랐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코로나는 각종 변이현상으로 더욱 빠르게 퍼져나갔고 이에 따른 경제불황으로 아직도 소상공인들은 고통받고 있으며 우리 기업들은 신사업 분야 외 구조조정, 인사·노무, 수출 등 문제까지 겪으면서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은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고 방역 수칙을 지키며 하루하루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정부관계자들도 일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꾸준하게 하고 있으며, 우리 법조인들도 국민의 일상생활 회복과 법 및 제도 정비등에 부응하여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검정 호랑이의 해입니다. 호랑이는 언제나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동물이었고 그 용맹함과 지혜로 인해 산군(山君), 산령(山靈), 산신령(山神靈)으로 불렸다고 하는데, 대선을 앞둔 올해 우리나라에 지혜와 용기의 기운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올해는 대선의 해입니다. 새로운 정부의 출범으로 인한 많은 정책 변화가 예상되고, 기업들이 새로운 환경변화에 직면할 것입니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로 대기업들의 사업구조 재편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 신사업 진출과 이에 따른 M&A 등 활성화도 충분히 예측됩니다.

화우는 새로운 정부가 설계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정책 기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들이 각종 정책과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역점을 두려 합니다.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변호사’의 육성과 산업 전문가 그룹 구축을 토대로 전문가 그룹을 재편하고, 각종 규제대응팀들을 새롭게 정비하여 기업 고객들이 마음 놓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검은 호랑이의 지혜와 용맹스러운 기운이 올해를 가득 채우길 소망하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법률신문 독자님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7.jpg김지형 대표변호사 (법무법인(유) 지평)

 

상생·공존의 정신으로

절충과 타협 이뤄내야  


어김없이 새해를 맞았습니다. 올 한해 가장 우선하고 싶은 소망은 ‘상생’과 ‘공존’입니다. 처지의 다름이 더욱 심해지고, 생각의 골이 더 깊어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재난의 부리에 넘어져 고통받는 이들에게 먼저 손을 뻗어 일으켜 주고, 세상을 보는 서로 다른 시각이 여럿 함께 존재할 수 있음을 받아들여 절충과 타협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지길 희망합니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있음이 없음을 낳고 없음이 있음을 낳는다.”(有無相生)라고 했고, 버트런드 러셀은 “공존이 아니면 존재는 없다.”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간난신고(艱難辛苦)는 누구에게든 항상 있고 항상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쁨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어려움과 고통도 나누어 가질 때 우리는 함께 멀리 갈 수 있지 않을까요. 분열과 대립과 갈등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택일과 배제와 독식이 그에 대한 해법일까요. 아니면 소용돌이 속에서도 끊임없이 대화하며 화해와 치유와 회복의 대안을 찾아 나가야 할까요. 거울처럼 이 질문 앞에 서면, 올 한해 법률가들의 소임도 가볍지 않을 듯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상생하고 공존하는 세상 만들기에 힘을 보탰으면 합니다. 올해도 법무법인(유한) 지평과 구성원의 철학과 신념은 분명합니다. ‘사회에 공헌하는 법률전문가 공동체’라는 비전은 지평이 창립 이후 꾸준히 추구해온 가치입니다. 그 진정한 의미를 더욱 되새겨보겠습니다. 그래서 누구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평이 되고, 누구라도 지평으로 말미암아 위안을 얻는 한 해가 되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시기 바랍니다.



8.jpg박재필 대표변호사 (법무법인(유한) 바른)


모든 어려움 극복하고

건강하고 밝은 사회로


존경하는 법조 가족 및 법률신문 임직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끝이 보일듯 하던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이 2년 여 지속되고 있고 오히려 그 길이와 어두움이 더해져 가는 상황에서 모두들 걱정이 크시리라고 보입니다. 그렇지만 새해에는 호랑이와 같은 용맹함과 지혜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밝게 웃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변화에 따른 법률적 수요에 適期에 대응하고 正道를 지향하는 바른

작년 한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제정, ESG 수요, 검경 수사권 분리 확립 등 예년과 다른 새로운 법률적·사회적 환경의 변화가 있었고, 올해 뿐만 아니라 장래에 있어서 기업 및 단체의 민·형사 책임을 무겁고 폭 넓게 요구하는 사회적 ? 국민적 요청에 따라 법률적·사회적 환경은 빠르고 지속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적기에 적절하고 정확한 법률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로펌의 기존의 조직, 즉 송무와 자문을 분리하여 조직을 운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바른은 작년 한해 중대재해처벌법대응팀, ESG팀, 경찰수사대응팀 등 송무와 자문을 아우르는 법률수요 중심의 특별팀을 조직하여 운영하여 왔고, 올해에도 기업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및 집단소송 대응 등 새로운 법률적 ? 사회적 ? 경제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특별 법률수요 위주의 특별조직을 미리 준비하여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법무법인 바른의 창업 정신인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는 정도를 걷는 로펌으로 계속 정진할 것입니다.

올해도 법무법인 바른에 대해 계속적이고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리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9.jpg이규철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객들의 돛이 되어

역동의 시대 함께 가야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반복으로 불안함과 우울함이 만연했던 2021년이었습니다. 용맹하고 거침없는 검은 호랑이의 기세로 코로나를 저 멀리 쫓아내고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지난 2021년,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에 대응하고자 전통적 로펌 업무에 안주하지 않고 '호시우행(虎視牛行)'의 모습으로 각종 혁신을 선도했습니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자문그룹을 신속하게 구성하여, 기업경영의 최대 화두로 부상한 중대재해처벌법, ESG에 대한 자문을 충실히 제공했습니다.

법률자문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에 대해 조언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 컨설팅을 실현하기 위해 위기관리대응그룹을 조직하고, 의결권자문사를 설립했습니다. 고객이 국내외에서 직면할 수 있는 글로벌 역학관계 변화나 정치, 규제 리스크를 예측하고 고객의 대비를 돕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솔루션을 전면적으로 도입하여 소속 구성원들의 법률문서 검색과 분석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하여 법률서비스의 질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법조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예측가능한 예측불가능성(predictable unpredictability)’의 시대를 겪고 있습니다. 어떤 역풍이 불어도 훌륭한 돛은 배를 전진하게 하듯이,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고객 여러분들의 돛이 되어 역동의 시대를 같이 헤쳐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10.jpg노상균 대표변호사 (법무법인(유한) 동인)


예측 못할 혼돈의 시대

법조인의 역할 다해야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2022년 새해에는 무엇보다 지금의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壬寅年 새해는 20대 대통령 선거와 지자체 선거가 있습니다. 예년보다 심각한 여야의 양극화 정치로 말미암아 사회전반적으로 혼돈의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사그라질 것 같지 않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시대, 그리고 위드코로나 등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국내외적 환경으로 인하여 어느 누구도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의 연속일 것 같습니다

바라옵기는 무엇보다도 국내 정치가 국민적 여망에 부응하여 이념과 진영논리 보다는 실용과 진실을 앞세우며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장래를 위한 상생과 통합의 정치를 펼쳐 나갔으면 합니다. 또한 정치적 갈등으로 인하여 침해된 법조계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하루빨리 회복되고,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인하여 약화된 국가수사역량도 국민적 법감정과 기준에 맞게 새롭게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법조인들이 앞장서서 주어진 소명과 책임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동인은 지난해 송무와 자문 영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축한 디지털포렌스팀, 사학분쟁팀, 법제컨설팅팀 등 60여개 전담팀을 통하여 의뢰인들에게 만족도 높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AI, 블록체인, 핀테크 등 최근 디지털 산업 환경의 발전에 따른 신산업 분야에 대한 전문팀 편성은 물론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전문팀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아울러 법인내 협업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나갈려고 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하여 단순한 몸집 불리기가 아닌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들이나 전문가 그룹을 전략적으로 영입하는 등 법인의 역량 강화를 통한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법원 검찰 출신 변호사들이 많은 동인의 강점을 십분 살려 형사, 민사 소송업무에서도 예년에 못지 않는 경쟁력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난해를 우직하게 길을 걷는 소의 발걸음(牛步千里)으로 보냈다면 새해 壬寅年에는 호랑이 걸음처럼 당당하게 전진(虎步堂堂)하겠습니다. 법률신문 독자여러분과 법조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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