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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 등 대검 고위간부, 성희롱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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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6일 김오수(58·사법연수원 20기) 검찰총장 등 고위간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검 고위직 대상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조직 내 성희롱 등 근절을 위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자는 취지다.

 

이날 유정흔 젠더십향상교육원 원장이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새로운 이해 △2차 피해 예방 △성희롱 등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아울러 질의응답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젠더폭력의 발생 원인과 특성을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5월 대검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주부터는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대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리자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검찰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함으로써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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