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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前 대한변호사협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국가사회발전 이북도민 유공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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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사회발전 이북도민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김현(65·사법연수원 17기)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김 전 협회장은 2016년 처음으로 탈북 국군포로에 대한 강제노역에 대해 북한·김정은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2020년 7월 승소 판결을 이끄는 등 북한인권과 국군포로의 명예회복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사단법인 물망초 초대 국군포로송환위원장, 제49대 대한변호사협회장, 함경북도 행정자문위원, 함북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북한인권과 국군포로의 명예회복 등 인권활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김 전 협회장은 "남북통일이 되어 북한동포들이 하루 빨리 인권과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북한에 남아있는 국군포로들이 조속히 송환돼야 한다. 탈북민에 대해 더 따뜻한 시선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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