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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디지털포렌식과 암호화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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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원장 허부열)은 지난 22일 전문가들을 초빙해 '디지털포렌식과 암호화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소속 법관들의 재판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앞으로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지난 22일에는 박상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융합과학부 교수가 '디지털포렌식과 디지털 증거'를, 29일에는 '디지털포렌식 수사'를 주제로 강의했다.

 

다음달 6일에는 '디지털포렌식 기술분류'를 다룬다. 다음달 13일 강의는 장희수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가 '블록체인과 암호자산의 개념 및 사례'를 주제로 교육한다.

 

곽동준(39·사법연수원 41기) 수원지법 공보판사는 "형사사건에서 디지털증거 비중이 확대되고 유형이 다양해지며 수사과정 중 디지털포렌식을 다루는 사건이 많아지고 있어,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춰 더 높은 전문성과 합리성을 갖춘 재판이 이뤄지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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