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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형사소송법학회, 내달 3일 '수사체제 변화와 현안' 공동학술대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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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사소송법학회(회장 정웅석)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 중국형사소송법학회(회장 변건림)와 함께 다음달 3일 오후 2시 '최근 한국과 중국의 수사체제 변화와 현안'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오프라인(삼성동 트레이드타워 대한상사중재원 제1심리실)과 온라인(Zoom)에서 동시에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지영 형사·법무정책연구원 실장이 좌장을 맡는 1부는 '최근 한·중 수사체제의 변화와 의미'가 주제다. 이옥화 중국인민공안대학 법학원장과 이창현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가 각각 발표한다.

 

윤동호 국민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 2부는 '한·중 검사의 공익대표 기능'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한균 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장지화 재한중국법학회장이 각각 발표한다.

 

정성윤(58·사법연수원 19기) 수원고검 검사가 좌장을 맡는 3부에서는 김대근 형사·법무정책연구원 실장, 최승환(41·39기)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한쉬 중국사천대 법학원 교수, 런링 주한 중국대사관 법률고문, 최종혁(43·36기) 금융감독원 파견 검사 등 한·중 전문가들이 종합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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