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법무부

정부법무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채용… 25일까지 지원서 접수

미국변호사

174442.jpg

 

정부법무공단 이사장 추천위원회는 16일 제7대 신임 이사장 공개채용 공고를 내고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장주영(58·사법연수원 17기·사진) 현 이사장의 임기는 내년 1월 30일까지다.

 
지원자는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공단 기획홍보팀에 응모원서와 함께 직무수행계획서, 학력·경력증명서 등을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면접 대상자는 추후 개별통보한다. 공단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지난 2008년 출범한 공단은 정부법무공단법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관, 공공단체로부터 위임을 받아 △국가소송·행정소송·민사소송 △조정 및 중재 사건 △비송사건 △헌법재판 사건 등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국가 등으로부터 위임 받은 법률자문, 입법지원, 연구용역 등도 수행한다. 연간 규모는 송무사건 2000여건, 법률자문 2800여건이다.

 
공단 이사장 추천위는 "공단은 국가의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합법성을 확보해 국민을 위한 법치행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풍부한 경륜과 개혁적 경영이념을 갖춘 분을 모시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 2018년 장 이사장이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에 임명되고 조상희(61·17기) 변호사가 같은해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에 잇따라 임명되자 법무부 감독을 받는 대표적인 공단 2곳의 수장이 모두 '민변' 출신들로 채워져 코드인사라는 비판도 나왔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