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법무법인 화우, 안창호 前 헌법재판관 고문변호사로 영입

미국변호사

173664.jpg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안창호(64·사법연수원 14기·사진) 전 헌법재판관을 형사대응그룹 기업송무부문 고문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안 전 재판관은 화우에서 형사 및 기업 송무 분야 뿐만 아니라 노동, 중대재해, 선거, 헌법소송 분야, 법제 및 북한관련 문제 등에서 폭넓게 활약할 예정이다.

 

안 전 재판관은 대전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5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법무부 인권과 검사, 법무부 특수법령과장, 서울중앙지검 외사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서울중앙지검 공안사건을 지휘하는 2차장 검사 등을 거치며 '공안통'으로도 이름을 알렸고, 대전지검장, 광주고검장, 서울고검장을 역임하며 프라임 그룹 비자금 비리 사건 등 굵직한 사건들을 처리했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5기 재판부 헌법재판관 재임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사건, 간통죄 및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 등 우리 사회와 법조계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들을 맡았다.

 

안 전 재판관은 34년간 검사와 헌법재판관으로 활약하면서 온화한 성품에 인화를 중시하는 외유내강형 리더로 알려져 있다.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업무 방식에 전문성도 갖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