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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호 판사의 예수이야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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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호(56·사법연수원 26기)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최근 '천종호 판사의 예수이야기(두란노 펴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예수의 생애를 모두 4개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야기 1~3에는 예수의 탄생과 죽음, 부활과 승천을 담았다. 이야기 4에는 복음서의 이야기만으로 풀어낼 수 없는 예수의 가르침을 따로 뽑아 정리했다.

 

천 부장판사는 부산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부산지법, 부산고법 판사를 지내고 2010년 창원지법에서 처음 소년재판부를 맡았다. 3년 뒤에는 전문법관을 신청해 부산가정법원에서 소년재판 담당을 이어가며 소년범들을 법정에서 엄하게 꾸짖거나 비행청소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끌어안아 '호통판사', '소년범 대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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