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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 뉴스타트 상담센터, '전화 맞춤형 상담' 실시

채무자 고충 감안 '대면 상담'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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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이 법원 안에 설치된 '뉴스타트 상담센터'를 통해 개인회생·파산 제도에 대한 안내를 원하는 채무자들을 위해 전화상담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서울회생법원(원장 서경환)은 8일 "회생법원 내 뉴스타트 상담센터에서 전화상담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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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 상담센터는 2017년 3월 서울회생법원 개원과 함께 설치된 상담센터로, 개인회생·파산 제도의 안내 및 이용을 원하지만 그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채무자들에게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센터에는 개인회생·파산절차에 전문성을 가진 '개인파산관재인', '소송구조지정 변호사', '법무사', '전임회생위원', '유관기관 직원' 등이 상담위원으로 위촉돼 있다.

 

상담위원들의 주된 상담 내용은 △개인회생·파산제도에 대한 일반 안내 및 상담 △신청서 작성요령 및 첨부서류 발급 요령 안내 △개인회생·파산 관련 무료신청지원제도 안내 △외부연계기관 안내 △상속재산 파산제도 안내 △법인에 대한 회생절차 등이다.

 

당초 뉴스타트 상담센터는 대면 상담만 실시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전화상담도 개시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에서 상담센터 운영이 중단됐으나, 팬데믹 장기화로 인한 채무자의 고충을 감안해 7일부터 대면 상담도 재개했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페이지(https://slb.scourt.go.kr)에 9월 상담위원의 소속과 성명, 상담가능 시간대를 공지하는 한편 앞으로도 매월 같은 방법으로 상담위원 명단을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생법원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법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채무자가 원하는 전문가에게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어 개인회생·파산 제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채무자의 법률적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담위원 명단과 일정을 미리 홈페이지에 공개함에 따라 채무자는 서울회생법원의 다양한 상담위원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전문분야 상담위원을 선택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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