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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 법무부 차관, 외국인 집단 거주시설 방역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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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55·사법연수원 20기) 법무부 차관이 경기 포천 외국인 집단 거주시설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강 차관은 이날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현장에서의 취약요소를 사전점검해 철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날 외국인 고용 사업장을 찾아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차관은 "모든 외국인은 국민과 동일하게 비자 확인 과정없이 누구든지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외국인에게도 우리 국민과 동일한 시기에 백신 예방접종이 실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외국인고용업체 대표자들에게 방역조치에 협조하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단속 등 신분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며 신분상의 불이익을 우려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검사를 기피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법무부는 "외국인 감염자가 지속 발생하는 상황을 감안해 외국인 밀집시설과 지역을 면밀히 살펴 사전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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