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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대법관,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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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59·사법연수원 16기) 대법관이 '2020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한양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손용근)는 9일 오후 4시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한양대 동문회관 6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노 대법관에게 상을 수여한다.

 

경남 창녕 출신인 노 대법관은 대구 계성고와 한양대 법대를 나왔다.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0년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대구지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전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특허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원장 등을 지냈다.

 

주요 판결로는 △야간근무 중 취객을 상대하다 뇌출혈이 발병한 경찰관의 공무상 재해 인정 △공정거래위원회가 퀄컴에 부과한 1조원대 과징금 적법 △개정 채무자회생법상 외국도산절차 대표자의 법적지위에 관한 법리 설시 △이승만 대통령과 장택상 전 국무총리 등의 명예를 훼손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의 PD와 작가에게 무죄 선고 등이 있다.

 

노 대법관은 지난해 3월 대법관에 임명돼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법을 실천함으로써 한양인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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