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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前 감사원장 "정치 참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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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대선주자로 꼽히는 최재형(65·사법연수원 13기) 전 감사원장이 정치 참여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원장은 최근 주변에 "정치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다만 대선 출마를 포함한 구체적 행보에 대해서는 숙고 중이다.

 

지난 달 28일 감사원장 직에서 물러난 최 전 원장은 한국갤럽 등 대선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상위권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최 전 원장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할 경우 대권구도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 전 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과 군법무관 복무를 거쳐 1986년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원주지원장,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전지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사법연수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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