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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31기 '차장검사'로 전진 배치

법무부, 검찰인사위 개최... 금명간 인사 단행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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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인사폭을 예고한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6월말 단행된다. 지난해 9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전면 실시되는 인사로 사법연수원 31기가 차장검사로 전진배치 될 전망이다.


법무부 검찰인사위원회(위원장 전지연)는 2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 인사위를 열고 약 2시간 가량 고검 검사급 중간 간부급 승진·전보 인사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전지연 연세대 로스쿨 교수를 비롯해 당연직 위원인 박성진(58·사법연수원 24기) 대검 차장, 정연복(55·22기)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원혜욱 인하대 부총장, 최현희(51·26기) 법무법인 제이앤에스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인사위 논의 결과 인사 발표일은 이달 말로 7월 초순경 부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법연수원 31기 중 우수 검사들이 차장검사로 승진한다. 35기는 부장검사로, 36기는 부부장 검사로 신규 보임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신임 검찰총장 취임 이후 대검검사급 검사 인사에 이은 첫 번째 대규모 고검검사급 검사 인사"라며 "검찰 조직의 안정 속에 검찰개혁 과제를 지속 추진하고, 인권보호와 형사·공판 등 민생과 직결된 업무에 전념해 온 검사들을 우대하는 등 기존 인사 기조는 그대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검찰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가 이르면 24일 차관회의 직후 혹은 29일 국무회의에 직제개편안이 통과된 뒤 발표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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