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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판결] '사기 혐의' 前 프로야구선수 임창용, 벌금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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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임창용 전 프로야구선수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신세아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게 최근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2021고약6223).

 

약식명령은 범죄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건에서 정식재판을 열지 않고 서류만 검토해 피고인에게 벌금·과료 등의 형벌을 내리는 절차다. 이에 불복하는 피고인은 약식명령 등본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안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임씨는 2020년 7월 30대 지인 여성에게 2500만원을 빌린 뒤 15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임씨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임씨는 1995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24년간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2019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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