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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군사법원

김오수 검찰총장, 유남석 헌재 소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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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58·사법연수원 20기) 검찰총장이 16일 신임 인사차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유남석(64·13기) 헌법재판소장을 예방하고 환담했다.

 

김 총장은 "헌법은 검찰을 비롯한 모든 국가기관이 반드시 등대·나침반처럼 바라보고 지향해야 할 가치"라며 "오늘 만남에서도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조작 의혹 등 정권 관련 수사 처리에 대해 "헌법 정신에 따라, 법과 원칙에 따리 처리하면 될 것"이라고 했다.

 

검찰 조직개편안과 관련해서는 "수용할 만한 것은 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안하고, 수사권 개혁의 큰 틀은 유지하며 유연성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헌재 예방에 앞서 우리나라 최초의 검사인 이준 열사 묘지가 있는 등 독립유공자 묘역, 4.19 국립묘지에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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