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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GCR '올해의 공정거래상'·'기업결합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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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공정거래 분야 전문지인 'GCR (Global Competition Review)'이 수여하는 '올해의 공정거래사건상(Matter of the Year)'과 '올해의 아·태지역 기업결합사건상(Merger Control Matter of the Year: Asia-Pacific, Middle East and Africa)'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GCR은 공정거래분야의 전문 매체로 매년 가장 주목할만한 공정거래 분야 사건과 우수 경쟁당국, 로펌, 변호사 등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서 국내 로펌 중 세종이 2개 부문을, 김앤장이 '올해의 공정거래사건상' 1개 부문을 수상했다.

 

세종 관계자는 "세종은 세계 3위 규모의 자동차 업체 탄생으로 주목받은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엥그룹(PSA) 합병 건에서 피아트 측을 대리하며 한국지역 로펌으로서 이번 시상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올해의 공정거래사건상'을 수상했다"며 "이어 독일 자동차부품 업체 ZF 프리드리히스하펜(ZF Friedrichshafen)과 미국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전문업체인 와브코(WABCO)의 기업결합 승인 건에서 세종은 ZF 프리드리히스하펜 측을 한국에서 대리해 '올해의 아·태지역 기업결합사건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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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에 반영된 2개 사건 모두를 담당한 이상돈 세종 변호사(42·사법연수원 33기·사진)는 "초대형 글로벌 M&A는 거래구조와 경쟁제한성 분석이 복잡하고 각국 경쟁당국이 관심을 쏟는 경우가 많아, 당사자들은 비용을 아끼지 않고 국가별로 최고 역량의 로펌을 선정한다"면서 "이번 수상을 통해 세종 공정거래그룹의 역량을 글로벌 차원에서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세종 관계자는 "세종은 2016년에도 GCR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 올해의 로펌상(Regional Firm of the Year)을 수상했다"며 "세종 공정거래그룹은 공정거래 업무를 전담하는 70여명의 변호사와 전문위원 등 풍부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며, 영국 체임버스 앤 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 공정거래 분야 국내 로펌 평가에서 2021년까지 6년 연속 1등급(Band 1)으로 평가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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