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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朴법무 "국가 차원의 범죄피해자 지원 확대돼야"

수원 스마일센터를 방문 간담회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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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58·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 장관은 9일 범죄피해자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적극 지원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경기 수원시 수원 스마일센터를 방문해 심리지원 서비스 지원실태를 점검하고 범죄피해자들을 비롯해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최근의 범죄들은 각박한 사회·구조적 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국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피해자들을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일센터를 통해 피해자들이 사건 초기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 사이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마일센터는 살인·강도·폭력·성폭력 등 강력범죄로 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치유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는 범죄피해 트라우마 전문치유기관이다.

 

정신과 전문의와 임상심리 전문가를 통한 상담 및 체계적 심리치료와 더불어 신변보호를 위한 임시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률홈닥터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한 법률지원 및 검찰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를 통한 경제적 지원도 연계하고 있다.

 

2010년 7월 서울 송파구에 스마일센터가 처음 문을 연 이후 이날 목포스마일센터 개소로 전국 16곳에 설치됐다.

 

한편 최근 법무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법지원일원화TF를 산하 기관으로 구축해 관계부처 등과 교류하며 국선변호사 확대 등 범죄피해자 지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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