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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직원 1명 코로나 확진… 자체 방역조치 실시

방역당국, '재택근무 사실 등 고려' 역학조사 불필요 통보했지만
수원지법, 자체 매뉴얼 따라 청사 방역 등 관련 조치 신속 실시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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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지법(원장 허부열)은 소속 직원 1명이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3일 새벽 양성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재택근무 및 휴가 등으로 법원에는 출근하지 않아 보건소로부터 법원에 대한 역학조사는 불필요하다는 취지의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수원지법은 지난해 8월 만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비상근무 매뉴얼'에 따라 자체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청사 소독 및 방역을 실시했다.

 

수원지법 매뉴얼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초동 조치, 업무 분장과 임시 사무실 설치 등 비상근무 체계 내용을 상세히 담아 구축한 것이다. 전국 법원 최초로 만들어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포함해 선제적, 추가적 조치 사항도 반영하고 있다.

 

수원지법 관계자는 "향후 상황을 면밀히 예의주시해 방역지침 준수 및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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