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법무부

박범계 법무부장관, 청주소년원 방문 '소년보호정책' 점검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아동학대 전담검사들과 만남도

미국변호사

170414.jpg

 

박범계(58·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 장관은 31일 청주소년원을 방문해 소년보호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 장관은 지난 2017년 6월 신축된 개방형 구조의 청주소년원 생활관을 찾아 여성 소년원 실태를 점검하는 등 시설을 참관하고 소년보호위원 등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박 장관은 "소년원생의 재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청주소년원처럼 밝고 쾌적한 개방형 홀 구조를 소년원 시설의 표준 모델로 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70414_1.jpg

 

이어 소년원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박 장관은 "법 집행자로서의 지위와 보호자의 역할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애써달라"며 "아이들이 변화할 수 있다는 미래지향적 자세로 희망을 가지고 지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 박 장관은 진천 법무연수원을 찾아 아동학대 전담검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아동학대 사건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가해자를 엄단, 아동을 보호하는 것이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