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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 '연세법학 100주년 학술대회'

연세대 로스쿨 개최

리걸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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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로스쿨(원장 남형두)은 다음달 11~12일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광복관 B106호에서 '연세법학, 또 다른 백년-진리·자유와 법학'을 주제로 연세법학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 줌(https://yonsei.zoom.us/j/82704857741)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 날 연세대 로스쿨 교수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11일 제1세션에서는 이화숙 전 연세대 법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상용 교수가 '기독법률가의 덕목으로서의 정의와 사랑'을, 김정환 교수가 '사실확정을 전제하는 형법이론 vs 사실미확정을 전제하는 형사절차'를 주제로 발표한다.

 

제2세션은 목영준(66·사법연수원 10기) 전 헌법재판관이 사회를 맡는다. 권순일(62·14기) 석좌교수가 '민주공화국과 법치주의'를, 전광석 교수가 '한국사회 경험의 지층과 자유의 지형'을, 함재학 교수가 '국민주권과 대의제도'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토론에는 윤철홍 숭실대 법대 명예교수와 김선택 고려대 로스쿨 교수, 이학철(35·변호사시험 6회)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박명림 연세대 지역학협동과정 교수, 김성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둘째 날인 12일 제3세션에서는 강희주(58·23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손창완(48·29기) 교수가 '회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김준기 교수가 '국제분쟁해결제도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제4세션은 윤진수(66·9기)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오병철 교수가 '제3의 재산권으로서 데이터권의 체계적 정립'을, 김성수 교수가 'Mayer vs Vosskuhle-행정법학의 통일적 이론은 가능한가'를, 남형두(57·18기) 원장이 '플랫폼과 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권영준(51·25기)·천경훈(49·26기)·이재민 서울대 로스쿨 교수와 김대인(50·28기)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 이일호 한국연구재단 연구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남 원장은 "1921년 연세대에서 법학교육을 시작한지 100년을 맞이해 과거가 아닌 미래지향적인 법학을 논의하는 풍성한 학술 연찬회를 개최한다"며 "이를 위해 법률신문에 2차례에 걸쳐 지정토론자를 공개모집하는 광고를 내는 등 새로운 실험을 통해 '개방적 학술세미나'의 장을 준비한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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