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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법무사회

제27대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장에 김정실 후보 당선

부회장에 류선재·최영민 법무사
감사에 김수백·정비호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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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실(사진 오른쪽) 법무사가 제27대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장에 당선했다.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는 14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호텔 3층 펄룸에서 제59회 정기총회 및 제27대 회장단 및 감사 선거를 개최했다.

 

회장 선거 개표 결과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합한 전체투표 1170표 가운데 기호 3번 김정실(70) 후보가 481표(41.11%)를 얻어 새 회장에 선출됐다.

 
기호 1번 김태영(58) 후보는 226표(19.32%), 기호 2번 황선웅(50) 후보는 240표(20.51%). 기호 4번 김종길(82) 후보는 81표(6.92%), 기호 5번 서성태(72) 후보는 141표(12.05%)를 얻었다. 나머지 1표는 무효표다.


김 신임 회장의 러닝메이트로 나선 검찰 출신 류선재(67) 법무사와 시험 출신 최영민(58) 법무사는 부회장에 당선했다. 새 회장단은 이날 곧바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당선 직후 "선택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선거운동 기간 함께 고생한 다른 후보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모두 함께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를 위해 힘을 합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직역수호와 직역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최대 지방법무사회인 만큼 대한법무사협회와 공조해 입법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법원공무원 출신인 김 회장은 2012년 개업해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고법 조정위원, 서울중앙지법 민사조정중재센터장,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감사 선거에 출마한 김수백 법무사와 정비호 법무사는 이날 무투표 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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