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법무부

박범계 법무부 장관, 귀화자 31명에게 국적증서

법무부, 시흥시와 국적증서 수여식 공동 개최

리걸에듀

170027.jpg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12일 경기도 시흥시 늠내홀에서 시흥시와 함께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출범 4년을 맞은 현 정부가 지난 2017년 새롭게 도입한 국적증서 수여식을 기념하고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개최한 첫 공동 수여식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 장관과 임병택 시흥시장, 박춘호 시흥시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일반귀화자 6명, 혼인귀화자 16명, 특별귀화자 9명 등 모두 31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수여했다.

 

박 장관은 "정부 출범 4주년을 맞이해 국적증서 수여식이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협력을 통해 처음으로 개최돼 매우 뜻 깊다"며 "외국인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민이 지역사회 주민으로 안착하는 가교가 되길 바라며, 귀화자 여러분들의 재능과 다양한 경험이 활력있는 대한민국,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또 "여러분들은 오늘부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갖고, 내년에는 제2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한민국의 구성원이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려는 귀화자는 법무부 장관 앞에서 직접 국민선서를 하고 국적증서를 수여받은 때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 종전에는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귀화 또는 국적회복 허가를 받은 때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우편으로 허가 통지서만 받는 구조였으나, 귀화자와 국적회복자가 국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기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개선됐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