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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경북자치경찰위원장에 이순동 前 영남대 로스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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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동(65·사법연수원 12기·사진) 전 영남대 로스쿨 교수가 최근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됐다.

 

이 전 교수는 대구 계성고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과 육군법무관 복무를 거쳐 1985년 대구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경주지원 판사, 대구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1995년 변호사로 개업해 활동하다 2010년 12월 경력법관으로 임용돼 청도군·영천시·경산시 등 시군법원에서 소액사건 등을 재판했다. 2014년 영남대 로스쿨 교수로 임용돼 지난해까지 후학을 양성해왔다.

 

이 전 교수는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개발하고 자치경찰의 집행기관인 일선 경찰과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 내정자는 여성 3명으로 포함해 모두 7명이다. 위원회는 제323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수정 의결된 '경북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공포에 맞춰 오는 20일 출범한다.

 

사무국장은 위원회 의결과 위원장 제청으로 도지사가 임명하게 된다. 사무국은 1국 2과 30여명 규모로 지방공무원과 경찰이 함께 근무하며 6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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