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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뉴스

이영욱 변호사의 '꿈을 그려가요' 저작권법 웹툰 전세계 배포

문화체육관광부·세계지식재산기구, 영어·스페인어본 온라인 발행
전세계 지식재산담당기관 등에 소개… 누리집 등 통해 무료 열람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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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50·사법연수원 34기) 법무법인 감우 변호사의 만화(웹툰) '꿈을 그려가요'가 저작권 교육용 만화로 전 세계에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협력해 저작권 존중 인식 향상을 위한 웹툰인 '꿈을 그려가요(글·그림 이영욱)'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꿈을 그려가요'는 초·중등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물 캐릭터의 모험을 통해 저작권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로 제작한 이 웹툰은 문체부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WIPO 누리집, EBS툰, 모두의툰 등에서 볼 수 있다.

 

WIPO는 최근 발간한 소식지를 통해 웹툰 발행 소식을 전하고 회원국 내 지식재산 담당 기관을 대상으로 만화를 소개하는 등 국제적인 활용을 위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 변호사는 "웹툰 종주국인 한국 사람으로서 '웹툰 제작 사업'에 참여해 자랑스럽다"며 "이 만화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저작권의 귀중함을 알게 되면 기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변호사는 1995년 고려대 법대 졸업 당시 '신한새싹만화상'에서 만화 단편으로 동상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애니메이션 단편으로 단편상과 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지식재산권과 엔터테인먼트법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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