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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ESG 지속가능경영 연구원' 설립

이경훈 변호사 원장 맡아… 김수연 전 삼성 수석연구원 영입
'ESG 전략'에서 관련 법적 이슈 대응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리걸에듀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은 1일 '광장 ESG 지속가능경영 연구원(Lee&Ko Center for Sustainable Business)'을 설립했다.

 

광장 ESG 지속가능경영 연구원은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과 규제 이슈 전반에 대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광장의 ESG 관련 기업법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경훈(59·사법연수원 18기·사진) 광장 변호사가 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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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관계자는 "연구원은 국내외 주목할만한 ESG 정책과 규제, 기업 사례 등을 분석해 기업들에게 맞춤형 법률 리스크 및 동향을 제시하고, ESG 관련 인식 향상 및 ESG 경영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경제·경영·법학·환경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광장 ESG자문단도 구성해 분기별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ESG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광장은 연구원을 설립하며 김수연 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영입했다. 김 연구위원은 연세대 법대와 동대학원에서 법학 석·박사를 취득하고, 한국자본시장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삼성경제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경륜을 갖춘 ESG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광장 관계자는 "ESG 지속가능경영 연구원은 이경훈·김상곤(53·23기)·설동근(51·30기) 변호사 등 약 100명의 각 전문팀 변호사들로 구성된 광장ESG팀과 협업하며 더욱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에너지 기후 전문가인 한진현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고문으로 영입하는 등 광장에 포진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상의 ESG 관련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장 ESG팀은 2020년초 기존 환경안전팀과 기업지배구조팀의 일부 인원을 통합해 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와 기업지배구조,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업의 지속 가능성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안 대표변호사는 "ESG 경영은 기업 자체적으로 대응하는 것보다는 폭넓은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지식을 쌓아온 로펌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경쟁력을 가지는 분야"라며 "광장은 이번 연구원 설립으로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조직 정비를 완료한 만큼 ESG 전략부터 법적 대응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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