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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 김하중 前 국회입법조사처장 영입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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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국회입법조사처장을 지낸 김하중(61·사법연수원 19기·사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 살레시오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19878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지검 남부지청·인천지검·서울지검 검사와 대검 검찰연구관, 수원지검 공안부장,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형사5부장, 광주지검 목포지청장 등을 지냈다.

 

2009년 변호사 생활을 시작해 전남대와 전북대 로스쿨 교수로도 활동했으며, 2019년 제20대 국회 후반기에 법조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회 차관급 기관장인 국회입법조사처장으로 발탁됐다.

 

국회입법조사처장으로 재임할 당시 중 연구관 순환보직제를 도입했으며, 부이사관도 입법조사관이 될 수 있도록 문호를 확대하면서 국회입법조사처가 '연구자 중심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변호사는 동인이 새롭게 구성하는 입법지원팀에서 김형연(55·29기) 전 법제처장 등과 함께 풍부한 실무 경혐을 바탕으로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동인 관계자는 "김 변호사가 각 정부부처의 법률자문관으로 활동하며 쌓은 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한층 강화된 입법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입법·정책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영입을 더 확대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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